건설현장이나 산업시설을 지나다 보면 미세먼지와 소음 수치가 표시된 전광판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주변 공기 상태나 소음 정도만 보여주는 장비라고 생각했는데요. 관련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니 센서에서 측정한 데이터를 무선으로 전송하고, 서버에 저장한 뒤 PC와 모바일에서 확인하는 하나의 통합 환경관리 시스템이더라고요.
오늘 살펴볼 곳은 건설안전·환경·기상 분야의 IoT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이스개발입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환경모니터링 시스템의 센서부를 중심으로 어떤 항목을 측정하고,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제3자의 시선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에이스개발은 어떤 기업일까?
에이스개발은 2016년 설립된 건설안전·환경·기상 분야의 IoT 전문기업입니다.
무선통신과 디바이스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센서, 통신 모듈, 전광판, 모니터링 플랫폼을 직접 개발하고 있는데요.
알아보니 단순히 외부 장비를 조합해 공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PCB 설계부터 통신, 서버, 플랫폼 서비스까지 일관된 기술 체계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10년 이상 관련 기술을 축적했으며 특허 6건, KC 인증 4건, 환경부 성능인증 1등급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건설현장 환경관리뿐 아니라 기상 모니터링, 스마트 안전, 무선 IoT 사업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환경모니터링 시스템은 어떻게 구성될까?
에이스개발의 환경모니터링 시스템은 크게 네 가지 단계로 구성됩니다.
현장의 환경 데이터를 측정하는 센서부, 측정 데이터를 서버로 보내는 무선통신부, 수치를 현장에 보여주는 전광판부, PC와 모바일에서 확인하는 모니터링부입니다.
센서에서 측정된 데이터는 자체 개발한 LTE 통신 모듈을 통해 서버로 전송됩니다. 이후 수집된 정보는 PC 웹과 안드로이드 앱인 SENSO-LINK에서 확인할 수 있고, 현장 전광판에도 실시간으로 표시됩니다.
알아보니 단순 측정 장비 하나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측정부터 전송, 저장, 분석, 표출까지 연결되는 통합 솔루션에 가까웠습니다.
특히 여러 현장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담당자라면 지도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엑셀 저장 기능이 실무적으로 유용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센서부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환경모니터링 시스템에서 센서부는 가장 앞단에 위치합니다.
아무리 통신 속도가 빠르고 모니터링 화면이 보기 좋아도 최초 측정값이 부정확하면 전체 시스템의 신뢰도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에이스개발 센서부는 미세먼지, 소음, 진동, 이산화질소를 각각 측정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한 종류만 단독으로 설치하거나 여러 센서를 통합해 운용할 수도 있습니다.
건설현장에서는 비산먼지와 중장비 소음, 발파 진동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러 항목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필요한 센서만 선택할 수 있어 현장 규모와 관리 목적에 맞게 구성을 조정하기도 편리해 보였습니다.
미세먼지 센서는 어떤 항목을 측정할까?
에이스개발의 미세먼지 센서는 환경부 성능인증 1등급인 제2025-p-2호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측정 범위는 0부터 1,000㎍/㎥이며 PM2.5와 PM10뿐 아니라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VOC까지 함께 측정할 수 있습니다.
측정 방식은 레이저 산란 방식이며 예열 시간은 8초 이하입니다. 작동 조건도 영하 20도부터 영상 60도까지로 안내돼 있어 계절 변화가 큰 외부 현장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구성으로 보였습니다.
측정값은 LTE Cat.1 통신을 통해 2분 주기로 전송됩니다.
알아보니 미세먼지만 확인하는 단일 센서라기보다 현장 공기 환경을 폭넓게 파악하는 복합 환경센서에 가까웠습니다.
다만 환경부 성능인증 항목은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이며, 그 외 온도·습도·VOC 값은 참고용으로 활용하도록 안내돼 있습니다.
인증 범위와 참고 항목을 구분해 공개한 점도 제품 정보를 살펴보는 입장에서는 신뢰감을 주는 부분이었습니다.
소음 센서는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까?
소음 센서는 환경측정기기 형식승인 NESM-201호를 획득한 제품입니다.
측정 범위는 30~130dB이며 분해능은 0.1dB, 정확도는 ±1.5dB입니다. SPL, SEL, Leq, 최대값, 최소값, 피크 홀드 등 여러 형태의 소음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A 가중과 C 가중을 모두 지원하고 Fast, Slow, Impulse 반응속도를 선택할 수 있어 현장 상황에 따라 세부적인 측정이 가능합니다.
건설현장에서는 중장비 운행, 자재 절단, 철거 작업 등으로 순간적인 소음과 지속적인 소음이 함께 발생합니다.
이 센서는 단순히 현재 데시벨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평균 소음과 최대 소음, 순간 피크값까지 확인할 수 있어 민원 대응이나 작업환경 관리에 활용도가 높아 보였습니다.
데이터 전송주기도 30초로 설정돼 있어 변화가 잦은 현장 소음을 비교적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진동 센서는 어떤 상황에 필요할까?
진동 센서는 발파 작업이나 중장비 운행으로 발생하는 진동을 측정하는 장비입니다.
환경측정기기 형식승인 NEVE-19호를 받은 제품이며 측정 범위는 45~120dB[V], 주파수 범위는 1~90kHz입니다.
측정축은 Z축이며 Fast와 Slow 시간 특성을 지원합니다. 측정값은 최대 진동값인 Lmax와 일정 구간의 진동 수준을 확인하는 L10 형태로 제공됩니다.
알아보니 진동은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민원이 발생한 뒤 원인을 확인하려고 하면 당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쉽지 않습니다.
센서를 통해 진동 데이터를 계속 기록해 두면 공사 전후 변화나 특정 작업 시간대의 진동 수준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철거, 굴착, 항타, 발파 작업이 진행되는 현장이나 주거지역과 가까운 공사 현장이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NO₂ 센서는 왜 필요할까?
NO₂ 센서는 이산화질소 농도를 측정하는 센서입니다.
측정 범위는 0.05~10ppm이며 동작 전압은 3.3~5V DC, 소비전류는 5mA 미만입니다. 아날로그, I²C, UART 출력 방식을 지원하고 최대 32개의 I²C 주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산화질소는 차량과 중장비, 연소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기오염물질입니다.
건설장비가 많이 움직이는 현장이나 차량 통행량이 높은 구간에서는 미세먼지뿐 아니라 가스 농도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요.
NO₂ 센서까지 추가하면 분진과 소음 위주의 기존 환경관리에서 대기오염가스 관리까지 범위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소비전력이 낮고 여러 센서를 연결할 수 있어 다양한 측정 지점을 운영하려는 현장에도 적합해 보였습니다.
무선통신부는 어떤 역할을 할까?
센서부에서 측정된 정보는 자체 개발한 게이트웨이 보드와 LTE 모뎀을 통해 서버로 전송됩니다.
통신 방식은 LTE FDD Cat.1이며 TCP/IP 방식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습니다. UART와 TTL 방식의 외부장치 연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KC 인증번호는 R-R-jbq-SENSO-MCH로 안내돼 있습니다.
알아보니 센서만 설치하는 것보다 측정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통신부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했습니다.
현장에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더라도 데이터가 서버로 전송되면 사무실이나 외부에서도 현재 상황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센서와 통신 모듈을 함께 개발한 구조라 장비 간 호환성과 장애 대응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을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측정 데이터는 어디에서 확인할까?
수집된 환경 데이터는 PC 웹과 모바일 앱 SENSO-LIN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도 기반 화면에서 현장별 측정값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고, 기준치를 초과하면 자동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록된 데이터는 엑셀 파일로 저장할 수 있어 일일보고서, 월간보고서, 민원 대응자료, 발주처 제출자료 등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현장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작업자와 주변 주민도 현재 측정값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만 데이터를 보는 폐쇄적인 시스템이 아니라 현장 구성원에게 수치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어떤 현장에 적용하면 좋을까?
에이스개발 환경모니터링 시스템 센서부는 건설현장, 철거현장, 발파현장, 공장, 물류센터, 도로 공사구간 등 다양한 장소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민원이 잦은 도심 건설현장에서는 미세먼지와 소음 센서를 중심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굴착이나 항타 작업이 많은 현장에서는 진동 센서를 추가할 수 있고, 중장비와 차량의 배출가스를 함께 관리하려면 NO₂ 센서를 연동할 수 있습니다.
각 센서를 단독 또는 통합 형태로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현장에 동일한 장비를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현장의 위험요소와 예산, 관리항목에 맞춰 필요한 장비를 선택할 수 있어 실용적인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살펴본 에이스개발 센서부의 장점은 무엇일까?
에이스개발 센서부를 살펴보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센서와 통신, 플랫폼을 한 기업에서 직접 개발한다는 점이었습니다.
환경부 성능인증 1등급 미세먼지 센서와 환경측정기기 형식승인을 받은 소음·진동 센서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신뢰도를 높여줍니다.
또한 현장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센서만 선택할 수 있고 PC, 모바일, 전광판을 통해 측정값을 공유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넓어 보였습니다.
단순히 수치를 측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할 수 있어 장기적인 환경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알아볼수록 건설현장의 미세먼지와 소음 민원을 관리하기 위한 장비를 넘어, 현장 환경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는 IoT 플랫폼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에이스개발 환경모니터링 시스템은 만족스러울까?
환경모니터링 장비는 설치 자체보다 측정값의 정확도와 데이터 관리 방식이 더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에이스개발은 인증받은 센서, 자체 무선통신 모듈, PC·모바일 모니터링 플랫폼을 모두 갖추고 있어 통합 관리에 강점이 있어 보였습니다.
특히 미세먼지·소음·진동·NO₂를 현장에 맞춰 조합할 수 있고, 데이터 전송과 전광판 표출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건설현장의 환경 민원을 예방하거나 측정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기업이라면 한 번쯤 검토해 볼 만한 환경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느껴졌습니다.
에이스개발 위치와 문의 정보는?
에이스개발 본사는 경기도 부천시 부일로 727 비엔지2000빌딩 305호와 306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환경모니터링 시스템과 센서부 구성은 설치 장소와 측정항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도입 전 현장 조건을 기준으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업체명: 주식회사 에이스개발
- 대표: 김연형
- 주소: 경기도 부천시 부일로 727 비엔지2000빌딩 305호, 306호
- 전화: 032-652-9243
- 팩스: 032-232-1168
- 이메일: ace@aceiot.co.kr
- 주요 분야: IoT, 환경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안전, 기상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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